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즈믹 호러 (문단 편집) === 드라마/영화 === * [[기묘한 이야기(미국 드라마)|기묘한 이야기]]: [[마인드 플레이어(기묘한 이야기)|마인드 플레이어]] * [[기예르모 델 토로의 호기심의 방]] * [[나이트메어 앤 드림스케이프]]: 2화 크로치 엔드: 원작은 [[스티븐 킹]]의 단편소설로 러브크래프트에 대한 오마주다. * [[놉(영화)]] * [[마녀의 집(마스터즈 오브 호러)|마녀의 집 (Masters Of Horror: H.P. Lovecraft's Dreams In The Witch-House , 2015)]]: 러브크래프트 * [[더 보이드]]: 크툴루 신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지고 80년대의 호러 영화들을 오마주한 작품이다. * [[새(영화)|새]] : 새들의 관한 설명이 마지막까지 없다. * [[더 씽(1982)]] : 괴물이 세상 밖으로 나가는 순간 멸망. * [[데이곤(영화)|데이곤]] : 러브크래프트 원작 인스먼스 그림자 * [[러브, 데스 + 로봇]]: [[러브, 데스 + 로봇/시즌 1#s-7|독수리자리 너머]] 에피소드와 [[러브, 데스 + 로봇/시즌 3#s-8|아치형 홀에 파묻힌 무언가]] * [[마라톤 트릴로지]] : 3편에서 본격적으로 부각되기 시작했다. * [[매드니스]] : 현실과 꿈의 경계선을 알수가 없다 * [[매드 갓]] * '''[[미스트(영화)|미스트]]''': 원작을 뛰어넘는 해석으로 화제를 일으켰다. * [[버드 박스]]: '그것[* Creature]'이라는 미지의 괴물이 등장하며 세계가 멸망했다는 설정. 이 괴물을 본 사람들은 [[크툴루]]와 마주한 사람들처럼 미쳐 버리고는 자살하게된다. 일부 사람들을 제외하고[* 미쳐 자살하지 않고 타인에게 강제로 보여주려고 한다.] 그리고 불가해한 크툴루 신화의 존재들처럼 소설내내 모습이 묘사되질 않는다. 영화에서도 이를 따라 괴물의 직접적인 모습은 나오지 않는다. 다만 어떻게든 일단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는 그나마(?) 나은 편. * [[더 보이(2019)|더 보이]] * [[서던 리치: 소멸의 땅]] * [[스마일(영화)|스마일]]: 작중 나오는 정체불명의 존재 "[[스마일 엔티티]]는 저주를 받은 등장인물이 죽기 전까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. * [[이벤트 호라이즌(영화)|이벤트 호라이즌]]: 코즈믹 호러가 어떤 의미인지 쉽게 알 수 있게 하는 [[공포 영화]]라고 할 수 있다. * 영화판 [[우주에서 온 색채]] : 러브크래프트 원작 * [[지옥인간]] : 러브크래프트 원작 * [[지옥(드라마)|지옥]] * [[캐빈 인 더 우즈]] * [[클로버필드 10번지]] * [[클로버필드 패러독스]] * [[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시리즈]] : 죽음 그 자체 * [[환상특급]]: 일부 에피소드 * 디 애퍼리션(The Apparition , 2012): 불가해한 초자연적 존재를 현세에 강림 시켜버린 주인공들에 관한 공포 영화. * [[V/H/S]]: 일부 에피소드 * 타임루프: 벗어날수 없는 어떤 "존재"에 의해 끝없이 반복하는 사건에 휘말려버린 형제들의 관한 영화. * [[해프닝(영화)]]: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자살바이러스로 인해 벌어지는 재앙을 다루고 있다.[* 다만 바이러스에 영향을 받지 않는 극소수의 사람들이 존재하는 듯한 묘사가 나온다.] * [[소용돌이|소용돌이(Uzumaki)(spiral ,2000)]] : 미지의 무언가의 의해 마을이 파괴되어가고 인간 또한 무력하다. 아래쪽의 이토 준지의 만화를 영화로 만든 작품. * [[바디 스내쳐|바디 스내쳐(Invasion of the Body Snatchers, 1956,1978,1993)]] : 신체 강탈자들. 외계의 무언가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며 인류는 승리를 장담하지 못한다 * [[비욘드(1981)|비욘드(The Beyond, 1981)]] : 내용 참조. 크툴루신화 마도서도 나온다. * [[감염(영화)|감염(感染, Kansen, 2004)]] : 미지의 병, 그로 인한 인류 멸망의 공포 * X-레이 눈을 가진 사나이(X The Man with the X-Ray Eyes , 1963) : 코스믹 호러, 그 주제와 일맥상통한다. 절망과 공포, 필요 이상의 능력을 얻어 저 너머를 본 인간의 말로를 나타낸다. * [[파묘]] * [[The Monument Mythos]] * [[그래비티(영화)|그래비티(Gravity, 2013)]] : 우주적 공포. 단어 그대로를 느끼게 해주는 영화다. 우주에 혼자 남아 망망대해 한다면, 그렇다면 그럴 때 생각을 어떻게 할지 느낌이 어떨지 생각하게 한다. 그런 의미에서 우주적 공포가 주는 섬뜩하고 꺼림칙함을 준다. 공포 영화는 아니지만 코스믹 호러에 부합하다. * [[LOCAL58]] * [[The Mandela Catalogue]]: 알랙스 키스터라는 10대 후반~20대 초반 청년이 제작한 아날로그 코즈믹 호러물. 현재 아날로그 호러물 중 가장 많은 구독자 수를 가지고 있다.[* 제작자가 이 작품을 만들 때 영감을 받은 [[LOCAL58]]보다 구독자 수가 많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